2012년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을 시작으로 애플과 구글에 버금가는 멀티미디어 왕국을 건설한 아마존(Amazon)이 자체 콘텐츠 제작과 배급을 위해 아마존 스튜디오를 설립합니다. 그리고 2014년 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유아 및 아동용으로 개발된 6개의 시범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, 그중 파일롯 단개를 통과한 3편은 시리즈 본편 제작단계에 있다고 합니다. 그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자 아마존 첫 유아용 시리즈물인 ‘Tumble Leaf’ 입니다.